
책이 엄청 길다. 본문만 564쪽이다. 아주 짧게 요약하자면 정보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과, AI에 대한 우려스러운 현상에 대해 다룬다.
제1부에서는 컴퓨터 이전의 정보 네트워크, 제2부에서는 컴퓨터 정보 네트워크, 제3부에서는 AI 출현 이후의 정보 네트워크 현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에 대하여 서술했다.
무려 20일 동안 읽은 책이라 많이 까먹었지만 결국 AI는 지금까지의 정보 네트워크와는 다르게 AI 스스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결국 진정한 민주주의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맺는다.
내용이 방대해서 좀 어렵다. 섣불리 읽어보기에는 압도될 수 있는 분량이다.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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